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 에이바르 (문단 편집) ====# 프리 시즌 #====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때까지 7년동안 1부에 살아남은 것도 기적이라는 평가. 결국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 이번 시즌은 새 단장과 함께 시즌을 맞이하기에 이게 좋아질지 나락으로 갈지는 두고 봐야한다. 일단 구단 목표는 당연히 1부리그 승격이지만, 기존에 강등됐던 라요, 지로나, 레가네스 같은 팀들도 상당수가 2부 상위권에서 고전하는 걸 보면 최하위권을 제외하고는 만만찮은 팀들이 많기 때문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이 라리가에서 팀을 장기간 잔류시킨 공이 있었으나 누군가는 팀 강등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대신 호세 앙헬 시간다 감독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17-18시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바르셀로나로 가자 대체자로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으로 왔는데 16위로 망했다. 하지만 레알 오비에도에서는 팀을 안정적으로 잔류시키며 다시 이미지를 회복한 상태이다. 또 다른 후보로는 현재 바예카노의 감독인 안도니 이라올라가 있다. 그는 빌바오의 레전드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한데 바예카노가 승격을 못하면 이라올라를 영입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승격하면 이라올라가 떠나지 않을 것이고 바예카노 역시 쉽게 내주지 않을터라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한다. 결국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더 좋은 감독이 왔다. 그는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라이벌 아틀레틱 빌바오의 감독을 했던 가이스카 가리타노 감독이다. 그는 에이바르와 좋은 기억이 있는데 바로 에이바르가 3부리그에서 2부리그, 1부리그로 연속 우승 승격을 한 감독이다. 그러나, 그는 첫 시즌에 리그 하위권으로 마치자 경질이 된다. 리그 18위였지만 엘체의 파산으로 극적 잔류한다. 그러나, 후임 감독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가 너무 잘해서 멘딜리바르만 존경받고 정작 1부리그 승격에 공헌한 가이스카 가리타노 감독은 잊혀지는 억울한 일도 생긴다. 그리고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는 성공도 실패도 아닌 생활을 했고 유망주 발굴에 능력이 있어 2018-19 시즌 3부리그 아틀레틱 빌바오B팀의 감독에 있다가 베리소의 경질로 1부리그 아틀레틱 빌바오에 부임해 19위로 구단 역사상 첫 강등 위기에 직면한 아틀레틱 빌바오를 8위로 올려 놓는다. 한때 7위로 유럽 대항전 순위까지 올렸으나, 그 이후에 에스파뇰에게 뼈아프게 역전당한다. 그리고 2019-20시즌에는 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2020-21 시즌에도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경질이 된다. 다만, 빌바오에게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이후 가장 안정적이고 최고였던 감독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다. 2021-22 시즌 프리 시즌 일정 7월 18일 칼라호라 vs 에이바르 7월 24일 레알 소시에다드B vs 에이바르 7월 28일 마요르카 vs 에이바르 7월 31일 라 누시아 vs 에이바르 8월 1일 크로이터 퓌르트 vs 에이바르-취소 8월 4일 아모리비에타 vs 에이바르 8월 6일 레알 소시에다드 vs 에이바르 강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약한 팀과 평가전들을 치르게 된다. 눈여겨볼 것은 레알 소시에다드 1군 팀과 B팀 모두 상대하는 것이고 독일 명문 크로이터 퓌르트, 올해 첫 세군다 디비시온부리그 승격을 기록한 아모리비에타와의 경기이다. 프리 시즌 제1 친선 경기 칼라호라 2:1 에이바르 3부리그 칼라호라 원정서 2대1로 패하면서 지난 시즌 루싱 멘탈리티를 여전히 이어가는 중이다. 물론 로테이션을 돌렸지만 현재 2부리그 실력도 안되기에 다음 시즌 걱정이 크다. 프리 시즌 제2 친선 경기 레알 소시에다드B 1:2 에이바르 지난 시즌 프리 시즌에 같은 1부리그팀 레알 소시에다드의 B팀 상대로 홈에서 패배하는 굴욕을 맛본 에이바르는 다행이 이번 시즌에는 승리하며 체면을 살린다. 이번 시즌에도 하비 마르콩에게 선제골을 실점하고 경기 내내 끌려가면서 진짜 에이바르가 몰락 하는줄 알았으나 후반 80분 콜라데, 후반 86분 아리에타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리며 프리 시즌 첫 승리와 오랜만에 원정에서 필드골로 승리하게 된다. 참고로, 상대팀 레알 소시에다드 B팀은 직전 경기에서 프랑스의 강호 툴루즈를 원정에서 잡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프리 시즌 제3 친선 경기 마요르카 1:0 에이바르 마요르카가 승격하고 에이바르가 강등이 되면서 이제는 위상이 바뀌게 된 양팀의 경기는 역시 마요르카가 이겼다. 에이바르도 상당히 팽팽히 맞섰는데 51분 마요르카가 돈 질러서 영입한 헤타페 에이스 앙헬 로드리게스에게 결승골을 맞고 이를 끝내 만회하지 못하면서 결국 1대0으로 패배한다. 경기 전에도 에이바르는 마요르카에게 매우 약했는데 에이바르는 홈에서 마요르카에게 최근 6연패를 당하고 있는 중인 것은 물론 마요르카 원정도 구단 역사에서 승리한 것은 단 1번 뿐이다. 에이바르가 잔류하고 마요르카가 망했던 2019-20 시즌에도 마요르카가 에이바르 상대로는 스윕을 기록하며 에이바르가 마요르카의 유일한 원정승의 희생양이 된 적도 있다. 프리 시즌 제4 친선 경기 라 누시아 0:2 에이바르 가이스카 가리타노 감독의 에이바르가 점점 물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에이바르는 올해부터 5부리그에서 뛰게 되는 라 누시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3분 프란 솔, 57분 블랑코 레추크의 추가골로 0대2 승리, 리그에 앞서서 몸풀기에 성공한다.양팀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맞붙는데 에이바르가 1승을 추가하면서 전적 우위를 점하게 된다. 프리 시즌 제5 친선 경기 아모리비에타 2:1 에이바르 아모리비에타 원정에서 2대1로 역전패하며 아모립비에타 상대전적 백중세와 프리 시즌 상긍세를 잉가지 못하였다. 에이바르는 ㅇ모리비에타 원정에서 전반 14분만에 페라오 베난치오가 선제골을 넣는 등 기분 좋게 앞서나갔다. 전반전도 그렇게 종료되고 후반전에도 달라지는건 없어 에이바르가 이렇게 이기는줄 알았는데 73분과 84분 상대팀의 미켈 알바로와 운수에타가 10분 간격으로 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순식간에 아모리비에타의 우세가 되었다. 다급해진 에이바르는 닥공 체제로 나왔고 후반 막판 매서운 공격을 하면서 90분에 프란추가 골대까지 맞줬으나 경기는 디집지 못한다. 프리 시즌 제6 친선 경기 애이바르가 진짜 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2부리그에서도 강등 1순위이다. 에이바르는 전반 32분만에 코르파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이샤크에게 곧바로 골을 먹음 그 기쁨은 4분에 그치고 후반전에는 야누자이오 살두아에게 실점하며 최종 스코어 3대1 패배, 결국 구단 역사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무승은 계속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